9월부터 낮잠 시작이라 여기저기 살펴보고 구매했는데.. 딱 한번 빨았는데 토퍼패드 손잡이 부분이 바느질이 터졌네요.
부피가 커서 13kg짜리 세탁기에 단독세탁 울코스로 겨우했는데;;
겨우 바느질 as받자고 이 부피 큰걸 싸서 보내기도 참... 그냥 제가 요령껏 해야죠 뭐..
푹신한거 좋아하는 아기라 구매했는데 빨고 나니 약간 숨도 죽었어요ㅠ.ㅠ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 같네요..
속상한데 그냥 후기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.. 추석연휴 막날에 생각나서 적습니다. 다른 분들은 바느질 잘된걸로 받으시길 바라요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